😎일상(익명)

남자 외모 스카우터로서 너희들이 평균이상인지 알려줌

일상

부상당한 정문

03.24

나는 딱 10점만점에 5점인 외모라고 자부할 수 있음

너희들이 외모에 대해 어떤 얘기를 들었는지 말해주면

듣고 아 나보다 위다 나보다 아래다 이걸로 평균이상인지 판별 가능함

ㄱㄱ

간사한 동희

03.24

롯데타워처럼 생겼다던데

부상당한 정문 글쓴이

03.24

여자한테 얼평 들어봄? 뭐라해?

배부른 화흡

03.24

나 잘생겻고 귀엽다는 소리 자주 들음 해

부상당한 정문 글쓴이

03.24

여자한테 들음?

피곤한 호분

03.24

와이프가 나 귀엽대

부상당한 정문 글쓴이

03.24

피곤한 장절

03.24

난 어른들이 자주 남자답고 잘생겼다고 해주심. 또래한테 못생겼다는 소리는 못들어봄. 근데 잘생겼다는 이야기도 거의 못들어봄

부상당한 정문 글쓴이

03.24

여자들이 평가한적 있음? 이게 ㄹㅇ 중요함

피곤한 장절

03.24

가끔 너 정도면 뭐~ 잘생겼지 자신감을 가져 까지는 들어봄.

@부상당한 정문

부상당한 정문 글쓴이

03.24

애매하네 그래도 평균은 될듯

@피곤한 장절

피곤한 장절

03.24

그래도 난 내 얼굴 좋아해 만족하면서 사는 중

@부상당한 정문

상남자인 문흠

03.24

내 이름 물어봄/ 어디가냐고 물어봄

부상당한 정문 글쓴이

03.24

상남자인 문흠

03.24

예전에 취준때문에 독서실 맨날 다녔는데 휴게실에서 쉬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나한테 이름물어봄

커피 들고 가는데알바가 나보고 어디 가시냐고 물어봄

@부상당한 정문

부상당한 정문 글쓴이

03.24

여자한테 잘생겼다 들어봄?

@상남자인 문흠

상남자인 문흠

03.24

괜찮지~ 들었음

@부상당한 정문

부상당한 정문 글쓴이

03.24

그럼 평균이상인듯

@상남자인 문흠

상남자인 문흠

03.24

모쏠임

@부상당한 정문

부상당한 정문 글쓴이

03.24

그래도 외모가 나쁘지 않나보지

@상남자인 문흠

분노한 응순

03.24

군대신병때 보는 선임마다 잘생겼대

부상당한 정문 글쓴이

03.24

그럼 남자가 볼땐 잘생긴게 맞는거임 여자는 뭐라해?

뇌절하는 하안

03.24

소싯적에는 오티가는

버스에서 과 누나가 내 팔걸이에 엉덩이 걸터앉고, 내가 동아리방만 다니니까 친구한테 말전해서 왜 과사 안오냐고 그러고 그랬음. 수업시간에 옆에 앉은 동기 여자애가 밥사달라 해서 돈 없다 그랬더니 바보 이러고. 그 밖에도 한 두명 더 생각나긴 하네… 지금은

그냥 이티체형 아저씨임.

가식적인 장영

03.24

외모 스카우터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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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버거킹에서 시킨 세트에 패티가 빠져서

안경 쓴 사람은 가죽자켓 안 어울리는듯

동생이랑 중앙대 부근에서 먹을 식당 아직 못 정함

오늘의 역사: 삼국유사 기이편 만파식적

뭐지 손끝이 잠깐 바늘로 찌르는것처럼 아팠어

이 애니는 오프닝 분위기로 나왔으면 대박났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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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쟁이 모솔인 내가 이세계에선 인기남?!”

“165cm지만 이세계서는 거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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