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친구집에 있는 중인데
03.24
·
조회 339
냄새가 너무 나서 힘들다…
오후 동안 집 봐주기로 해서 봐주고 있는데 코가 너무 아픔..
댓글
오히려좋은 이복
03.24
날도 좋은데 창문 다 열자
피곤한 관구중
03.24
오피스텔이라 창문 열어도 열어봤자인 그 창문.. 그거임.. 흑흑
피곤한 관구중
03.24
심지어 열려있네ㅋㅋ큐
오히려좋은 이복
03.24
창문 열고 앞에서 코박고 있어..
@피곤한 관구중
😎일상(익명) 전체글
진짜 미친듯이 잘생기면 말만 걸어줘도 두근거림?
2
2
못생긴사람이 말걸면 싫어..?
5
5
고기먹고싶다 고기먹고싶다
1
1
전주는 모를수도 있는거 아닌가?
14
14
평생 침착맨만 봤는데
2
2
난 키키는 지유가 좋더라
애순이 슬퍼하기 금지
1
1
못생긴 남자가 말거는거 진짜 싫어
4
4
우유쪼아 우유쪼아 우유 주세요 더 주세여
2
2
오늘 점뺐는데
2
2
난 똥참는데 굳이 에너지 안써
3
3
회사복장
3
3
그냥 유유만 쓰는 것보다 유유라고 하는게 더 귀여운 것 같다
9
9
오늘 충격받음 그냥 헬스장이나 끊어야지
1
1
저녁고민중!
6
6
기실 이게 최고의 키스신 아니냐
5
5
침순이 참다참다 못참고
15
15
금명이 귀여움 금지
4
4
나는요~ 캐피탈 썼는걸~
1
1
내일은 선고 나올려나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