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등 토닥토닥 해주는거 좋다 vs 아무느낌도 안난다(혹은 오히려 거슬린다)
03.24
·
조회 375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하면서 엄마가 우리 어릴떄 자장가불러주시면서 등 토닥토닥 해주던 그런거
근데 생각보다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난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하걸랑
댓글
띠요옹당황한 손견
03.24
누가 하느냐에 달린 거 아닐까
예의없는 마등
03.24
언제 어디서 누가 하느냐가 중요한듯
염병떠는 왕원희
03.24
토닥토닥은 힘조절 잘못하면 때리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쁠 때도 있더라
쓰담쓰담이 난 더 좋아
최고의 장화
03.24
바디터치가 좀 낯설어서 조금 불편함
명예로운 유영
03.24
그냥 타인의 손길이 좋은사람들이 있더라 여친도 자꾸 몸 어딘가 하나를 나한테 붙이고있음 발이든손이든등이던엉덩이던 뭐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남자인 이흠
03.24
난 이제 진짜 엄마 손도 불필요해
😎일상(익명) 전체글
폰 요금 냈잖앙
8
시험이 얼마 안 남았다
2
향수 뿌리는 남자있냐??
6
오늘 저녁은 김치볶음밥으로 오므라이스햇어
4
새내기들아 14학번이라는 소리들으면 어때?
4
침하하는 공중변소니까 깨끗하게 이용해주세요
2
진짜 무섭다
1
대리님이 원희 좋아하는데 딸기라떼 먹음
10
배설 좀 할게요
5
오늘부터 개인기로 도파민 비트박스 연습한다
1
시에서 무료로 면접 자기소개서 강의해준다는데
4
하필 딸기가 제철이라 딸기러떼 먹는 사람이 자주보이네..
3
진짜 화나
비오려나봐 비냄새나
4
썸 조금 타고 장기연애하는 사람 있어?
6
요즘 외부거래처에서 개지롤함
신호등에서 욕먹고 왔어 위로해줘
5
중국 월드컵 직행 실패 했다는데
3
울산인데 며칠째 타는냄새가 진동한다
7
돌겜 정규전 하는사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