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등 토닥토닥 해주는거 좋다 vs 아무느낌도 안난다(혹은 오히려 거슬린다)
03.24
·
조회 291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하면서 엄마가 우리 어릴떄 자장가불러주시면서 등 토닥토닥 해주던 그런거
근데 생각보다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난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하걸랑
댓글
띠요옹당황한 손견
03.24
누가 하느냐에 달린 거 아닐까
예의없는 마등
03.24
언제 어디서 누가 하느냐가 중요한듯
염병떠는 왕원희
03.24
토닥토닥은 힘조절 잘못하면 때리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쁠 때도 있더라
쓰담쓰담이 난 더 좋아
최고의 장화
03.24
바디터치가 좀 낯설어서 조금 불편함
명예로운 유영
03.24
그냥 타인의 손길이 좋은사람들이 있더라 여친도 자꾸 몸 어딘가 하나를 나한테 붙이고있음 발이든손이든등이던엉덩이던 뭐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남자인 이흠
03.24
난 이제 진짜 엄마 손도 불필요해
😎일상(익명) 전체글
작년 이맘때 매일같이 하루 2-3시간씩 운동하면서
7
오늘은 잠도 안오고 머리도 아프고
유머라는건 블랙잭같음
3
잘생긴 사람이랑 눈마주치면 너무 부끄러움
7
야식으로 해쉬브라운~
2
우리집 고양이는
1
삶은 불안의 연속이야
2
챗지피티 진짜 사람 같네
4
나 입안에 데여서 입 안 피부 먹었거든? 이거 단백질이야?
2
너의 집 보일수록~
2
사장님 알바한테 극대노하는 거 첨 봤어
9
내일 미국으로
3
살아가면서 의지하는게 뭐야
3
떡은 흰떡보다 쑥떡이좋아
침착맨 용달블루 제네시스 경매하면 얼마 받을까
3
남자 기준에서 예쁘다 귀엽다 차이
10
주위에 누가봐도 잘생긴 친구 있음?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 익명이지만 쓸 수 없어
1
월량이 형 카잔 하네
1
키키 신곡 듣고 왔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