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등 토닥토닥 해주는거 좋다 vs 아무느낌도 안난다(혹은 오히려 거슬린다)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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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6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하면서 엄마가 우리 어릴떄 자장가불러주시면서 등 토닥토닥 해주던 그런거
근데 생각보다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난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하걸랑
댓글
띠요옹당황한 손견
03.24
누가 하느냐에 달린 거 아닐까
예의없는 마등
03.24
언제 어디서 누가 하느냐가 중요한듯
염병떠는 왕원희
03.24
토닥토닥은 힘조절 잘못하면 때리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쁠 때도 있더라
쓰담쓰담이 난 더 좋아
최고의 장화
03.24
바디터치가 좀 낯설어서 조금 불편함
명예로운 유영
03.24
그냥 타인의 손길이 좋은사람들이 있더라 여친도 자꾸 몸 어딘가 하나를 나한테 붙이고있음 발이든손이든등이던엉덩이던 뭐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남자인 이흠
03.24
난 이제 진짜 엄마 손도 불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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