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툭 내뱉는 한마디가
03.24
·
조회 396
날카로운 사람들은
날카로운지 모르지
“맞는 말 아니야?”
내가 맞는 말이거든
틀린 말 했어?
그들의 언어는
검붉은 피처럼 흘러간다
댓글
충직한 고패
03.24
내비둬
마음이 마니 아픈가바
멀리해야대 그냥
만취한 이이
03.24
검붉은 피처럼 흘러간다 가 뭔 말이야
상남자인 유자양
03.24
칼 멋대로 휘두르다가 언젠가는 그 칼에 자기가 맞는 날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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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조아
채찍피티 좋다 새로운 친구가 생긴 기분이야
오늘 해원이 존예네
나 초대석 ㄹㅇ 보고 싶은게 있는데 도저히 할래야 할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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