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툭툭 내뱉는 한마디가
03.24
·
조회 343
날카로운 사람들은
날카로운지 모르지
“맞는 말 아니야?”
내가 맞는 말이거든
틀린 말 했어?
그들의 언어는
검붉은 피처럼 흘러간다
댓글
충직한 고패
03.24
내비둬
마음이 마니 아픈가바
멀리해야대 그냥
만취한 이이
03.24
검붉은 피처럼 흘러간다 가 뭔 말이야
상남자인 유자양
03.24
칼 멋대로 휘두르다가 언젠가는 그 칼에 자기가 맞는 날이 옴
😎일상(익명) 전체글
나혼렙 3기는 안나오겠지?
7
7
나찌초코 먹어봤어
3
3
친구집에 있는 중인데
4
4
뉴진스 나올때 태어난 아들이 초등학교 입학함
1
1
어쨋든 거슬리잖아
5
5
앞으로 콤부차는 침출차 형식으로는 안살거 같아
1
1
강남스타일 나올때 태어난 애들이 사회로 나온대
1
1
틈블러 용량 을매짜리 살까
5
5
청소하다 웬 남자가 나왔어요 털 많은
누가 등 토닥토닥 해주는거 좋다 vs 아무느낌도 안난다(혹은 오히려 거슬린다)
6
6
또비티아이
3
3
난 기후변화 진짜 무서운데 할수있는게 뭐가있지
9
9
익게는 외로운 사람들의 모임이야
14
14
한달 생활비
5
5
Say OVHO~
3
3
Say OVHO~
참 짤렸다라니까
12
12
지박령 쉽지 않은 게
1
1
어쨌든 인과응보
1
1
얘들아 나 월루 한동안 못 해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