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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내뱉는 한마디가
03.24
·
조회 331
날카로운 사람들은
날카로운지 모르지
“맞는 말 아니야?”
내가 맞는 말이거든
틀린 말 했어?
그들의 언어는
검붉은 피처럼 흘러간다
댓글
충직한 고패
03.24
내비둬
마음이 마니 아픈가바
멀리해야대 그냥
만취한 이이
03.24
검붉은 피처럼 흘러간다 가 뭔 말이야
상남자인 유자양
03.24
칼 멋대로 휘두르다가 언젠가는 그 칼에 자기가 맞는 날이 옴
😎일상(익명) 전체글
거북섬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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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아님) 폭싹 영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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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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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3일 정도 안 먹으니까 체감 됨;;
응가 시원하게 하면 바로 배고프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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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는 안쓰는데 방장만 자주쓰는 단어 하나씩 적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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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독학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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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는 후라이팬에 구워먹는게 제일 맛있구나
와 응가했더니 몸무게 600g 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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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세먼지 돌았네
영화 만담을 이동진님이 만약 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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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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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엄청 살벌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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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둘다 T인데 자식이 F가 나올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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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엄마 유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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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영화 진짜 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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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제 잠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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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좀 먹으니까 인생에서 미련남는 사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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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찜 만원할인쿠폰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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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이사진 되게 ai 사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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