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내 말이 다 아니래

일상

배고픈 조조

03.24

밤고구마 VS 호박고구마 묻길래

밤고구마 했더니 오바쌈바육갑떨면서 맛알못 우엑 퍽퍽한거 무슨 맛으로 먹음?

물냉VS비냉 에서 물냉 했더니

無맛나는걸 먹는다고 또 맛알못 취급하고

물복 딱복에서 딱복했더니

진짜 먹을줄 모른다고 온갖 비난받았어 씩…씩…

맛있는데 힝

배고픈 율성

03.24

비냉파인거빼고 취향 다 똑같다

배고픈 조조 글쓴이

03.24

그리고 나는 민초파야

울면죽여버리는 장현

03.24

역시 민초파가 최고야

@배고픈 조조

배고픈 율성

03.24

@배고픈 조조

온화한 가비능

03.24

그럼 너도 상대방한테 그거 다 자극 추구 성향 높아서 그런 거라고 그런 사람들은 충동적이고 감정을 절제하지 못한다고 매도해 버려! 즉시 메신저 공격

배고픈 조조 글쓴이

03.24

너무 유식한 말이라 자극 추구 어쩌고.. 뭐 그런거야!! 충동절제 어쩌구야!! 이럴거같음 ㅋㅋㅋㅋㅋㅋ

활기찬 손강

03.24

편협한 사람이네

자기세계와 다른 세계를 인정하지 못하는

배고픈 조조 글쓴이

03.24

내가 따뜻한 파인애플을 좋아해서 그런거라고 입맛이 이상하대!

활기찬 손강

03.24

이상한게 아니라 다른거지 ㅋㅋ

@배고픈 조조

배고픈 조조 글쓴이

03.24

맞아 나도 입맛 다른 사람 보면 우엑 그러지 않는데 엄청 자기중심적이야

@활기찬 손강

소심한 종회

03.24

아니 물냉은 나 진짜 못참아 물냉이지 당근

배고픈 조조 글쓴이

03.24

물냉 국물 조미료맛이라고 하는데 진짜 국물내서 하는 집에서 먹어보면 다르다고!

소심한 종회

03.24

맛있는데서 못 먹어봐서 그래 우우우 한 번 날려줘

@배고픈 조조

배고픈 조조 글쓴이

03.24

완전 가불기자너?

@소심한 종회

분노한 왕미인

03.24

딱복이 얼마나 맛있는데!! 그리고 나는 비냉에 육수 섞어 먹는 거 좋아해서 굳이 따지자면 비물냉이라고 해야겠지?

배고픈 조조 글쓴이

03.24

딱복 후숙 조금 시켜서 먹으면 달달한맛 올라오고 식감도 살리고 존맛탱임~!

분노한 왕미인

03.24

맞아맞아!! 이 뇨속 맛잘알이었잖앙!! 혹시 감도 딱딱한 단감 좋아해? 그것도 살짝 후숙 시켜서 겉에 껍질 만졌을 때 살짝 말랑 했을 때 먹으면 존맛임!!

@배고픈 조조

배고픈 조조 글쓴이

03.24

어! 왕미인 먹을 줄 아는 사람이군! 살짝 겉에 쫀득한 느낌 들잖어 존맛탱임~!!

@분노한 왕미인

분노한 왕미인

03.24

캬 역시 맛잘알이었구먼!!

@배고픈 조조

졸렬한 왕웅

03.24

난 사실 취향이지 있음 다 먹어 민초 빼고

배고픈 조조 글쓴이

03.24

나두 다 잘 먹는 편! 민초는 근데 차가워야해 뜨거운 민초 먹어봤다가 으윽..

상남자인 마승

03.24

조조 적당히 먹어라

배고픈 조조 글쓴이

03.24

가리는 음식 없긴 해..!

피곤한 장범

03.24

취향은 갈릴 문제인데

다른 사람음식취향에 대놓고 우웩 거리는건 ㅈㄴ 초딩같음

초딩은 미숙하니까 용서되는거고 어른이면 존중이 1도 없는거지

배고픈 조조 글쓴이

03.24

케케케 맞아 예전엔 취존이 유행어로도 돌고 나름 잘 지켜졌던 것 같은데 요즘은 왜 이럴까나?

울면죽여버리는 화타

03.24

나도 밤고, 물냉, 딱봉임

배고픈 조조 글쓴이

03.24

나의 소울 메이트~?

😎일상(익명) 전체글

부산 서면근처나 센텀이나 해운대 근처 탈모병원 아는사람?

아니 청년 희망적금 신청 넣은줄알았는데

나 요즘 토하면 자꾸 코로나와 음식물이

화타의 치료 시간: 지금은 견뎌야 하는 시간입니다

장바구니에 담아둔 상품 가격이 올랐다 산다 만다

891 892 893 894 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