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스몰톡 성공했다
1
03.24
·
조회 540
원래는 다른 얘기 할 거 생각해 두고 왔는데
갑자기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머리를 짧게 자르고 오셔서
머리 자르셨네요? 라고 하니까 멋쩍게 웃으셨당ㅎㅎㅎ
아 근데 나는 전에 머리가 더 예뻤는데 아쉽긴하지만 어쩔 수 없지!!
남자들은 자기 머리 짜른 것도 알아봐주면 기분 좋나?
댓글
부상당한 황충
03.24
호감이 있다면 좋지용?
안피곤한 성렴
03.24
멋쩍게 웃으셨는데 이게 쑥스러워서 그랬는지 민망해서 그랬는지 모르겠넹
그릇이작은 우전
03.24
웬만하면 남자 컷은 티나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 딱히 좋진 않음 걍 그런갑다
안피곤한 성렴
03.24
그래서 멋쩍게 웃으신거였구나

관통한 하후충
03.24
난조음.. 기억을했다는거니까
안피곤한 성렴
03.24
그치? 후충이처럼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겠지?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넷플릭스 발리에서 생긴일 뭔데ㅋㅋㅋ
9
뭔 ㅅㅂ 도깨비 방망이여?
10
오늘 하체했는데 체력 남았으니까
짭짤이 토마토 싸게 파는 곳 어디 없나
2
아빠가 보내주신 멍무이 사진
3
필라테스 이거 쎄한가?
8
메말라가는 감성을 위해
3
살빼면 자신감도 상승해?
3
식목일은 공휴일로 지정해야 돼
4
J250327
장카설유 중에 누구 외모 제일 선호함?
11
남자 키 180 정도면 선호도가 어느정도임?
4
우리 아파트 정전됐다
11
학생때 피구 발야구 개시러햇음
6
사카모토 류이치 2주기
4
와 이영상이 제일 산불심각성 드러내는거같다
3
금요일이라 그런가
아침
2
오늘 캠핑가는데 불은 못피우겠네
2
감기 걸릴뻔했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