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스몰톡 성공했다
1
03.24
·
조회 541
원래는 다른 얘기 할 거 생각해 두고 왔는데
갑자기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머리를 짧게 자르고 오셔서
머리 자르셨네요? 라고 하니까 멋쩍게 웃으셨당ㅎㅎㅎ
아 근데 나는 전에 머리가 더 예뻤는데 아쉽긴하지만 어쩔 수 없지!!
남자들은 자기 머리 짜른 것도 알아봐주면 기분 좋나?
댓글
부상당한 황충
03.24
호감이 있다면 좋지용?
안피곤한 성렴
03.24
멋쩍게 웃으셨는데 이게 쑥스러워서 그랬는지 민망해서 그랬는지 모르겠넹
그릇이작은 우전
03.24
웬만하면 남자 컷은 티나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 딱히 좋진 않음 걍 그런갑다
안피곤한 성렴
03.24
그래서 멋쩍게 웃으신거였구나

관통한 하후충
03.24
난조음.. 기억을했다는거니까
안피곤한 성렴
03.24
그치? 후충이처럼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겠지?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조던 필 겟 아웃 어스 둘다 재밌게 보신 분들
4
폭삭 속앗수다
1
폭싹은 왜평이 극과극임?
15
야식
4
훙냥
어제 밤부터 1일 1식하기로 했음
3
훈타의 오늘의 목표
왜 우리는 옛것을 그리워 할까
1
요즘 아이돌들은 왜 대학에 안갈까
11
여자한테 이쁨 받는 법) 꽃다발을 선물한다면 한 송이는 빼놓고 선물할것
2
20대 후반 남자랑
2
남자가 딸기라떼가 안땡기는건 본능임
5
밑글 보고 올해 유행했다는 밈 찾아봤는데
6
방장 복귀 날짜 오피셜 떴네
9
유행한 밈중에 진짜 입꼬리 1도 안올라간 노잼밈 뭐있어
8
부전역 잘 아는 사람 있어용?
11
21살 첫휴가때 울고 32살까지 안 울고 있었는데 폭싹 보고 눈물 흘렸다
4
3월도 이제 다 갔네
1
호들갑 유난
2
레데리 결국 미국 갔나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