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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몰톡 성공했다

안피곤한 성렴
03.24
·
조회 492

원래는 다른 얘기 할 거 생각해 두고 왔는데

갑자기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머리를 짧게 자르고 오셔서

머리 자르셨네요? 라고 하니까 멋쩍게 웃으셨당ㅎㅎㅎ

아 근데 나는 전에 머리가 더 예뻤는데 아쉽긴하지만 어쩔 수 없지!!

남자들은 자기 머리 짜른 것도 알아봐주면 기분 좋나?

댓글
부상당한 황충
03.24
호감이 있다면 좋지용?
안피곤한 성렴 글쓴이
03.24
멋쩍게 웃으셨는데 이게 쑥스러워서 그랬는지 민망해서 그랬는지 모르겠넹
그릇이작은 우전
03.24
웬만하면 남자 컷은 티나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 딱히 좋진 않음 걍 그런갑다
안피곤한 성렴 글쓴이
03.24
그래서 멋쩍게 웃으신거였구나
관통한 하후충
03.24
난조음.. 기억을했다는거니까
안피곤한 성렴 글쓴이
03.24
그치? 후충이처럼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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