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스몰톡 성공했다
1
03.24
·
조회 472
원래는 다른 얘기 할 거 생각해 두고 왔는데
갑자기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머리를 짧게 자르고 오셔서
머리 자르셨네요? 라고 하니까 멋쩍게 웃으셨당ㅎㅎㅎ
아 근데 나는 전에 머리가 더 예뻤는데 아쉽긴하지만 어쩔 수 없지!!
남자들은 자기 머리 짜른 것도 알아봐주면 기분 좋나?
댓글
부상당한 황충
03.24
호감이 있다면 좋지용?
안피곤한 성렴
03.24
멋쩍게 웃으셨는데 이게 쑥스러워서 그랬는지 민망해서 그랬는지 모르겠넹
그릇이작은 우전
03.24
웬만하면 남자 컷은 티나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 딱히 좋진 않음 걍 그런갑다
안피곤한 성렴
03.24
그래서 멋쩍게 웃으신거였구나

관통한 하후충
03.24
난조음.. 기억을했다는거니까
안피곤한 성렴
03.24
그치? 후충이처럼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겠지?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너무 tmi인데 남자만 들어와봐
17
제갈량 비단주머니급 침하하 활성화방안 생각났어
3
아니 라데온 왜 가격 안떨어져
2
엄마폰인데 너무 아이폰 베낀거아냐?
5
어린왕자 보고왔어
1
노벨피아 1달 무료던데 이거 보고 바로 끊으면 돈 안내도 돼?
4
캡슐커피 머신 고장나써...
주사 왜 엉덩이에 놓는거야?
7
핏자 싸게 샀어
9
공기청정런
4
치지직 티비 어플 언제 나오려나
3
수액 맞을때 좀 뻐근하더니
9
버스 탓는데 기사님 빠니보틀 닮음
6
소나타랑 아반떼랑 무슨 차이야?
13
와 밥 먹으려고 밖에 잠깐 걸었다고
2
베라도 진짜 비싸다 2만원이나 하네
6
배텐에서 장군차 얘긴 빠질 수가 없음
3
내 올해 첫 신분증 체크랄까
4
되게 웃긴 아저씨네ㅋㅋㅋㅋ
2
전문지식 필요하지않은 고민은 gpt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