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웃음
스포츠
취미
인방
일상(익명)
구쭈
행정실
홈
bhc 콰삭킹 맛있는뎅
03.23
·
조회 139
오늘 배민에서 만원 쿠폰 주길래 먹어봄
맛있는뎅.
근데 밑에 글에서 식으면 짜다고 했는데
그럴거 같기도 하다
약속 나갔다가 저녁 안먹고 들어와서
야식으로 따뜻할 때 조금만 먹었음. 일단 지금까지 먹은건 아주 나이스임
근데 또 댓글에 겉면이 다 탄수라고 해서 좀 죄책감쓰..
내일 식었을 때 먹고 짜면 그냥 밥이랑 볶아먹어야지
댓글
그릇이큰 부첨
03.23
알차게 먹는다! 치킨값 하나도 아깝지 않을 것 같아 ㅋㅋㅋ
일등신랑감!
안피곤한 국연
03.23
그냥 배불러서 먹고 남긴건데 칭찬해줘서 고마웡 호호호
가식적인 유기
03.24
전직 치믈리에인데
잘 하는 BHC 매장이면 기본 후라이드 먹어보셈~
BHC는 잘 만든 기본 후라이드가 젤 맛있어
😎일상(익명) 전체글
몬헌 헤보vs라보
공무원 시험 보고 옴
2
2
곽튜브 대학생 때 여친은 후회할까?
7
7
헤어디자이너들도 외모 관리 빡세게 하더라
7
7
떡볶이가 영어였구나..
4
4
준빈쿤 살빠진 것 같다
7
7
허벅지 뒷벅지 엉덩이 너무 아파서 못움직이겠어
4
4
만 24세 남성 키판 잡고 수영하기
3
3
식사에 채소 곁들여 먹기 한달째
9
9
회사 동료 결혼식은 참석해야 돼?
2
2
나 분명 어제 11시까지 술 처먹었는데
2
2
생각해보면 난 우울감이라는게 뭔지 잘 모르겠음
7
7
아 오늘 주말이었지
1
1
악연 재밌네
이상하게 커뮤에는 유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보이네
7
7
티원 또 사건 터졌네
2
2
커뮤에서 남 헐뜯으며 자존감 채우는 놈들은
9
9
주말에 약속도 없고 친구도 없고 비까지 오니까 최악이네
4
4
초코오레오 버블티 먹었어...
6
6
바지 맘에 드는 게 없어서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