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잘생겼는지 못생겼는지 모르겠어
03.23
·
조회 393
잘생겼다는 말 못생겼다는 말 다 들어 봄
나 스스로도 괜찮게 보일 때도 있긴 함
고백 받아 본적 있고
관심을 보인 사람 가진 사람은 있었는데
모쏠임
댓글
충직한 사환
03.23
그럼 그냥 평범한듯
소심한 북궁백옥
03.23
근데 확실히 평범하게 생기지는 않았음
최고의 담웅
03.23
일 더하고 일 뺐으니 0으로 평균 외모십니다 땅땅
배고픈 번건
03.23
멀끔할듯
줄건주는 노흠
03.23
평범
행복한 팽백
03.23
모쏠인거면 못생긴거임
잘생겼다고 해준건 걍 듣기 좋으라고 해준 소리임
소심한 북궁백옥
03.23
사실 이게 가까울 거라고 생각은 함
안피곤한 유봉
03.23
나도 그냥 나 정도면 멀끔은 하지~ 이렇게 생각하고 살았는데
대학교 다닐 때 잘생긴 엉아랑 좀 친했거든
모를 수가 없겠던데 ㅋㅋㅋㅋ
띠요옹당황한 배서
03.23
고백 받을정도면 잘생긴거지
침착한 이보
03.23
여자들마다 좋아하는 잘생긴 얼굴이 있는것같아
😎일상(익명) 전체글
자축할 일 생김
2
구직공고 주로 어디서봐?
2
오늘 미사를 보면서 개인적인 기도를 했어
20대 초반 여자가
6
너무 졸려요..
향수 추천해 드림
5
서동탄행 지하철인데
1
코 세운 남자들 있음?
14
순두부상 남친짤ㅎㅎㅎ
4
코노가 가고 싶지맘
김치 왜이리 비싸냐
1
기생충 짤같이 만듦
1
30대가 되면 뭐가 가장 크게 바뀜?
26
키스하고 싶다
2
폰 이중납부 문의 냉김
2
가스비 12만원 나왔다 ㅋㅋ
소액 기부했다
여자들 존잘들한테는 칭찬 잘못해??
6
진짜 tmi고 더러운 얘기지만
9
서른살 넘어도 무신사에서 옷 사입는구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