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잘생겼는지 못생겼는지 모르겠어
03.23
·
조회 407
잘생겼다는 말 못생겼다는 말 다 들어 봄
나 스스로도 괜찮게 보일 때도 있긴 함
고백 받아 본적 있고
관심을 보인 사람 가진 사람은 있었는데
모쏠임
댓글
충직한 사환
03.23
그럼 그냥 평범한듯
소심한 북궁백옥
03.23
근데 확실히 평범하게 생기지는 않았음
최고의 담웅
03.23
일 더하고 일 뺐으니 0으로 평균 외모십니다 땅땅
배고픈 번건
03.23
멀끔할듯
줄건주는 노흠
03.23
평범
행복한 팽백
03.23
모쏠인거면 못생긴거임
잘생겼다고 해준건 걍 듣기 좋으라고 해준 소리임
소심한 북궁백옥
03.23
사실 이게 가까울 거라고 생각은 함
안피곤한 유봉
03.23
나도 그냥 나 정도면 멀끔은 하지~ 이렇게 생각하고 살았는데
대학교 다닐 때 잘생긴 엉아랑 좀 친했거든
모를 수가 없겠던데 ㅋㅋㅋㅋ
띠요옹당황한 배서
03.23
고백 받을정도면 잘생긴거지
침착한 이보
03.23
여자들마다 좋아하는 잘생긴 얼굴이 있는것같아
😎일상(익명) 전체글
방울토마토 뭐 살까?
3
처음 해봤어 파스타
5
시리 똑똑해졌다
2
방장 자켓 정보 알수 있을까요?
10
천성이 더럽다는 말이 뭐야?
4
침투부 잘 안봐서
3
펩시제로 모히또향 오묘한 맛이네
4
방장 무협이야기 재미써
2
저녁에 라멘먹을까 카레 먹을까
4
숲 치지직 화질 비교
6
짜장라면2봉은
1
방장 왜 방송중임?
1
ㅋㅋㅋㅋㅋ 내일 방송 예고하고 오늘 방송을 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고 싶은 캐릭터들
2
여의도는 섬이고 서울이야? 그럼 서울도 바다있어?
5
나는 나 안좋다는 사람이 좋더라
2
롤파크 간 민주 엄청 이쁘네
요즘은 네티즌이란 말 안쓰고 뭐라고 함?
7
시간은 금이라고 친구
2
일교차 레전드다 지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