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서운한일 있었어
03.23
·
조회 390
익붕이들이 댓글 안달아줘..
댓글
소심한 곽유지
03.23
나도 몇개 글에 안달림.. 특별히 몇명만 알만한 글도 아니고 일상글 평범글 이었는데
분노한 오돈
03.23
난 이제 익숙해 내 글 위 아래는 댓글이 있는데 모세의 기적처럼 내 글에만 댓글이 없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오 그리고 다른 댓글 없는 글 보며 위안을 삼지
분노한 위고
03.23
댓글이 없을때는 글을 더 적어
배고픈 악취
03.23
자.
소심한 선경
03.23
어그로 아니면 안달릴때 많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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