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집에서 냄새 나는게 너무 싫어..
1
03.23
·
조회 436
특히 음식 냄새..한번도 집에서 밥 먹은 적이 없는듯 해요 아플때 빼고 먹어도 냄새 적게나는 과일만 먹고..특히 김치 냄새 너무 싫어..그래서 밤에 야식으로 라면 먹고싶으면 편의점에서 먹고 오는데 저 약간 미친ㄴ 같네요..쓰다보니까
댓글
분노한 능조
03.23
ㅁㅊ년 맞아
상여자인 장세평
03.23
놈이야
졸렬한 엄강
03.23
고추ㄸ...
@상여자인 장세평
시뻘게진 여범
03.23
왜그래..집밥이최곤데..아니면 집이 평수가 크고 대리석느낌나는 집에 스틸위주면 냄새 안날걸? ㅋ
상여자인 장세평
03.23
집이 좁아서 그런가..돈 많이 벌어서 큰데 가야지..
우직한 변양
03.23
방문을 죄다 닫아 음식할때!! 그러고 창문 싹 열고나서 환기 끝나면 방문 열면 되자너
상남자인 진화
03.23
난 음식냄새나는 집도 좋던데 어릴 때 친구 집 가면 나는 냄새
😎일상(익명) 전체글
작년 이맘때 매일같이 하루 2-3시간씩 운동하면서
7
7
오늘은 잠도 안오고 머리도 아프고
유머라는건 블랙잭같음
3
3
잘생긴 사람이랑 눈마주치면 너무 부끄러움
7
7
야식으로 해쉬브라운~
2
2
우리집 고양이는
1
1
삶은 불안의 연속이야
2
2
챗지피티 진짜 사람 같네
4
4
나 입안에 데여서 입 안 피부 먹었거든? 이거 단백질이야?
2
2
너의 집 보일수록~
2
2
사장님 알바한테 극대노하는 거 첨 봤어
9
9
내일 미국으로
3
3
살아가면서 의지하는게 뭐야
3
3
떡은 흰떡보다 쑥떡이좋아
침착맨 용달블루 제네시스 경매하면 얼마 받을까
3
3
남자 기준에서 예쁘다 귀엽다 차이
10
10
주위에 누가봐도 잘생긴 친구 있음?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 익명이지만 쓸 수 없어
1
1
월량이 형 카잔 하네
1
1
키키 신곡 듣고 왔다
5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