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지하게 이사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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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
조회 371
집 문 앞에 구웨엑 하는 이웃 있지않나, 큰 목소리로 혼자 노래부르고 떠드는 인간 있지않나
내가 취업 성공해서 하루 빨리 자취하던가, 아니면 빨리 재개발이 좀 됐으면..ㅎ
2n년 이 아파트 살면서 진짜 아..요즘 너무 최악임
댓글
뇌절하는 전역
03.23
구웨엑은 이번이 2번째다..ㅎ
피곤한 원의달
03.23
큰 모소리로 노래 부르는 사람은 뭐 불러?
뇌절하는 전역
03.23
내가 아는 노래는 아니였어 근데 너무 못불러서 가사 1도 안들렸음
피곤한 원의달
03.23
아 난가?
@뇌절하는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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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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