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자다가 잠꼬대로
1
03.23
·
조회 340
침대 밑 나무받침 위에 놔둔 쇼핑백을 떨어뜨림
그 쇼핑백 안에는 어제 편의점에서 산 캔 콜라 2개가 들어있었음
나는 그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깼다가 다시 자려고 했는데
윗집인지 밑에 집인지 갑자기 똑똑똑똑 하고 노크하는 소리가 4번 연속 들림ㄷㄷ(4×4)
이거 내가 물건 떨어뜨려서 시끄럽다고 항의한 거 맞지?
그 시간에 갑자기 못 질을 할 리는 없고
댓글
우직한 영수
03.23
그집 그 시간에 배민 배달 온거야 무시해
층간 소음은 이사 말고 답이 없어
신경쓰기 시작하면 노이로제 걸려서 정신 이상까지 온다
실제 그런 사례를 겪은 사람도 봤음, 뉴스까지 나왔다더라
물론 그게 층간 소음 때문에 정신 이상이 온건지, 정신 이상 때문에 층간 소음에 민감한건지는 잘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무튼 너무 신경쓰지 마
정신적으로 힘들고 서로 싸울 생각밖에 안듬
분노한 진수
03.23
정성 댓글 감사하다!!

😎일상(익명) 전체글
겁 많은 사람과 겁 없는 사람
냉부 덱스편 횐님 믿고 볼게~!
7
우리가 강아지 고양이같은 동물보면 귀엽다 생각하잖아
2
주의)) **** 의식하니까 갑자기 힘들어짐
4
냉부 덱스편 재밌다
1
잼민이에게 애매한 프로미스9 인원수를 물어 보았다
1
피자시켰따
4
역류성 식도염 오래된사람 있나
1
요알못의 파스타 질문
4
글쓰는 거 뭐라고 되게 힘드네
4
여자한테 몸무게 물어보는것과 남자한테 키 물어보는건 동급이다
6
세돌이형이 갑자기 여기서?
역 노숙자 조패고싶다
롤체 되게 금방 질리네.
2
20~30데니아 정도의 얇은 스타킹 뭐라고 불러?
5
브라질 축구 발렸네 아르헨티나 한테
Kt 허경민 나왔다
유느 산불피해 기부했네
8
배달의 민족 vs 쿠팡이츠
6
점심으로 두찜시켰당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