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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 수종
03.22
·
조회 405
바다 한복판, 척은 수종에 눈을 떼지 않고서, 떠내려간 윌슨을 잊기 위해 열심히 노를 저었다.
댓글
하남자인 순개
03.22
수종은 왕 이름인데
호에엥놀라는 능조
03.22
너 흥덕왕 팬이야?
하남자인 순개
03.22
삼국을 통일한 뒤 발해를 창건하고 청해진을 설치한 후 고려를 세우고 후삼국도 통일하며 거란군을 격퇴하고 조선을 구한 뒤 뒤주에 갇히기도 했으나 사상의학을 확립했으며 한국 전쟁에도 참전한 후 실미도에 끌려가 죽을 뻔할 위기를 넘기고 대한민국의 철강 산업 건설에 앞장서 그 지지기반으로 경선 끝에 마침내 대통령이 되었다.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살이까지 하였으나, 정말 다행이도 무죄임이 입증되어 평범한 대한민국의 아버지 중 한 사람으로 잘 지내고 있다.
@호에엥놀라는 능조
호에엥놀라는 능조
03.22
시작은 무열왕인데 끝은 럭키 MB야?
@하남자인 순개
염병떠는 주연
03.22
최수종
호에엥놀라는 능조
03.22
박수종
졸렬한 황규
03.22
두두룩하다는 무슨 뜻인고 검색하다가 오우야.. 나는 아침마다 잠에서 깰 때마다 이불 밑에 쪽이 두두룩했다
호에엥놀라는 능조
03.23
팬평선이 두두룩한 걸 보니 아직 황규는 건강한 게 여실했다
하여자인 고소
03.22
유재석이 차돌짬뽕을 부르면 수종
호에엥놀라는 능조
03.23
유재석이 차짬 먹으면 수종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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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내일 출근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