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괜히 갔나봐
1
03.22
·
조회 509
직장 언니 따라서
처음 갔는데 다음 행사가 평일이라
주말에만 올 수 있다 거절했는데
묵살당하고 그날 오는 사람 되어있음
퇴근 후에는 맘편히 쉬고싶은데
댓글
온화한 한순
03.22
디게 사람이 고픈 교회인가봐
분노한 조모
03.22
이제 엄청 앵기겠네
초조한 보정
03.22
연락 받지마 무시해
간사한 초영시
03.22
단호하게 말해 안맞았다고 미안하지만 안가겠다고
졸린 주앙
03.22
묵 ㅡ 살
초조한 조비
03.22
그럼 그냥 아예 가지마 더이상... 사서 고생하는거 아니다..
평화로운 이보
03.22
계속 맞춰줄거 아니면 일있어서 못간다해
배부른 당빈
03.22
다 큰 성인 돼서 그런거에 좀 휘둘리지 마
단호하게 대처해라
행복한 형정
03.22
초딩때 그렇게 압박하는 형식으로 어느새 이상한 춤을 강제로 추고있는 나를 보고서 그 뒤로 그런 교회는 안 갔어. 그냥 엄마 따라서 성인예배 드림.
성인 상대로도 그렇다니... 으
오히려좋은 조협
03.22
너도 묵살당했는데 너도 묵살해주는게 인지상정
관통한 하후돈
03.23
댓글 1개 추가

😎일상(익명) 전체글
점심
18
대형마트 투어하고 있어
6
오노추
한국에서 억대연봉은 몇 만명일까?
1
내 장점인 특성 2가지가 있는데
2
배설의 철학
1
ㅇ연예인인가? 어디서 본듯한데
9
오늘 날씨 진짜 좋다
후식은 딸기쿠키스콘
최근에 몸이 안좋은 거 같아서 영양제를 추가해봤는데
9
조아 결심해써
욱동씨 머리 하고싶은데
3
롯데아울렛 왔다가 술 시음했어
2
나 진짜 J가 되고싶었거든?
2
탑이라 평가받을때 은퇴하는것도 좋은거같음 ㅎㅎ
10
난 진짜 왜 이럴까
4
퇴근하고 금요연주회 갑니다
방금 학교에서 사람이 죽었다
5
아오!!! 관둬 관둬
대구가면 뭐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