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괜히 갔나봐
1
03.22
·
조회 466
직장 언니 따라서
처음 갔는데 다음 행사가 평일이라
주말에만 올 수 있다 거절했는데
묵살당하고 그날 오는 사람 되어있음
퇴근 후에는 맘편히 쉬고싶은데
댓글
온화한 한순
03.22
디게 사람이 고픈 교회인가봐
분노한 조모
03.22
이제 엄청 앵기겠네
초조한 보정
03.22
연락 받지마 무시해
간사한 초영시
03.22
단호하게 말해 안맞았다고 미안하지만 안가겠다고
졸린 주앙
03.22
묵 ㅡ 살
초조한 조비
03.22
그럼 그냥 아예 가지마 더이상... 사서 고생하는거 아니다..
평화로운 이보
03.22
계속 맞춰줄거 아니면 일있어서 못간다해
배부른 당빈
03.22
다 큰 성인 돼서 그런거에 좀 휘둘리지 마
단호하게 대처해라
행복한 형정
03.22
초딩때 그렇게 압박하는 형식으로 어느새 이상한 춤을 강제로 추고있는 나를 보고서 그 뒤로 그런 교회는 안 갔어. 그냥 엄마 따라서 성인예배 드림.
성인 상대로도 그렇다니... 으
오히려좋은 조협
03.22
너도 묵살당했는데 너도 묵살해주는게 인지상정
관통한 하후돈
03.23
댓글 1개 추가

😎일상(익명) 전체글
백설공주 재밌단 얘기는 익게에서 밖에 못봄
17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가본 사람?
3
군대에서 오마이걸 아린 좋아했는데
6
히사시부리 침붕쿤☆
2
32살 침붕이 뉴프사
8
셔츠 다렸어
10
다코야키에 까르보불닭 먹고싶어서 편의점 갔는데
푸마 아직도 퓨마라고 하는 사람 개열받음
14
떡볶이 먹말
6
패션엉아들 이렇게 입는거 괜찮아?
18
세븐스타버거 맛있어?
2
옐 넘 이쁘다
1
나도 기후동행카드 참 잘쓰지만
2
배민 만원쿠폰 뿌리는중
3
익붕이 오늘도 출근...
진실의거울 1위
그런데 솔직히 이번 백설공주 여주는
5
왜이리 삭신이 쑤시지
1
이런 화법 너무 싫어
9
아파트 헬스장은 노인정, 놀이터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