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괜히 갔나봐
1
03.22
·
조회 450
직장 언니 따라서
처음 갔는데 다음 행사가 평일이라
주말에만 올 수 있다 거절했는데
묵살당하고 그날 오는 사람 되어있음
퇴근 후에는 맘편히 쉬고싶은데
댓글
온화한 한순
03.22
디게 사람이 고픈 교회인가봐
분노한 조모
03.22
이제 엄청 앵기겠네
초조한 보정
03.22
연락 받지마 무시해
간사한 초영시
03.22
단호하게 말해 안맞았다고 미안하지만 안가겠다고
졸린 주앙
03.22
묵 ㅡ 살
초조한 조비
03.22
그럼 그냥 아예 가지마 더이상... 사서 고생하는거 아니다..
평화로운 이보
03.22
계속 맞춰줄거 아니면 일있어서 못간다해
배부른 당빈
03.22
다 큰 성인 돼서 그런거에 좀 휘둘리지 마
단호하게 대처해라
행복한 형정
03.22
초딩때 그렇게 압박하는 형식으로 어느새 이상한 춤을 강제로 추고있는 나를 보고서 그 뒤로 그런 교회는 안 갔어. 그냥 엄마 따라서 성인예배 드림.
성인 상대로도 그렇다니... 으
오히려좋은 조협
03.22
너도 묵살당했는데 너도 묵살해주는게 인지상정
관통한 하후돈
03.23
댓글 1개 추가

😎일상(익명) 전체글
너넨 이거 뭐라고 말함?
24
새벽 3시반
3
돌계라는게 참 좋은거구나
1
분리
예뻥
난 너희를 알고있어 사실......
3
양의 탈을 쓴 늑대
2
오늘의 미남
1
사장님 혹은 점장님 나 보고 무슨 생각 들까 궁금해짐
8
어금니 칫솔 너무죠아
1
애플은 왜 매직 키보드 검정색 안 만들까?
5
내 설렘 가성비 쩐다 ㅋㅋ
이래나 저래나 조롱
8
책상에 폰 올려둘때 난 왜자꾸 뒤집어두지
2
코판 손으로 눈비빔
1
내가 본 미래 2050년
2
데못죽 아는 사람~?
동네 슈퍼가 사라졌다
2
너네
7
넷플 광고형(월5500원) 최근 추천작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