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괜히 갔나봐
1
03.22
·
조회 396
직장 언니 따라서
처음 갔는데 다음 행사가 평일이라
주말에만 올 수 있다 거절했는데
묵살당하고 그날 오는 사람 되어있음
퇴근 후에는 맘편히 쉬고싶은데
댓글
온화한 한순
03.22
디게 사람이 고픈 교회인가봐
분노한 조모
03.22
이제 엄청 앵기겠네
초조한 보정
03.22
연락 받지마 무시해
간사한 초영시
03.22
단호하게 말해 안맞았다고 미안하지만 안가겠다고
졸린 주앙
03.22
묵 ㅡ 살
초조한 조비
03.22
그럼 그냥 아예 가지마 더이상... 사서 고생하는거 아니다..
평화로운 이보
03.22
계속 맞춰줄거 아니면 일있어서 못간다해
배부른 당빈
03.22
다 큰 성인 돼서 그런거에 좀 휘둘리지 마
단호하게 대처해라
행복한 형정
03.22
초딩때 그렇게 압박하는 형식으로 어느새 이상한 춤을 강제로 추고있는 나를 보고서 그 뒤로 그런 교회는 안 갔어. 그냥 엄마 따라서 성인예배 드림.
성인 상대로도 그렇다니... 으
오히려좋은 조협
03.22
너도 묵살당했는데 너도 묵살해주는게 인지상정
관통한 하후돈
03.23
댓글 1개 추가

😎일상(익명) 전체글
둘중에 뭐부터 살까!?
7
레드와인 스테이크
2
남친 집에 이거 있으면 깰거같아?
6
오늘의 미녀들
1
현생에선 자랑못하는거라
9
일요일 이상형
2
운동하면 허벅지살 얇아지나요?
7
치지직 무도 같이보는거
4
50키로도 안나가던 멸치 허벅지 60센치됨
1
오늘의 훈남
3
아랴양 애니 보는중 ㅋㅋㅋ
1
로슨 저거는 언제 쫓겨나나
2
오늘도 브로콜리 봤는데 너무 이뻐
2
챗지피티한테 내가 루이16세가 된다면? 물어봤는데
님들아 계좌에 200씩 꽂히면 일함?
19
트위치때 50대인데 소울류 게임 하시는분 있었는데
2
내가 눈을 잘 못 쳐다봐서 인중쪽을 보거든
3
이거뭔데
남성성 넘치는 남자와 이쁜 남자중에 뭐가 좋니
7
대학교 새내기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