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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딩 때부터 아는 누나 겁나 이뻤음

평화로운 손책
03.22
·
조회 485

같은 고등학교 나왔는데

진심 연예인 같아서 나 포함 우리 학교 애들 다 좋아했을 듯

물론 지금은 걍 친한 누나

 

근데 고2때부터 살 찌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뚱뚱해짐

 

인제 누나도 곧 서른이라

가끔 농담으로 살 빼라고

그러는데

 

걍 관심없대

실제로 맨날 늘어나는 재질 같은거 많이 입음

 

뜬금없는데 가끔 존잘존예 그러잖음

걍 타고난거랑 다르게 편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더라고

댓글
간사한 뇌서
03.22
근데 그런 사람은 살쩌도 아직 예쁜게 남아있어서
통통,뚱뚱한거 좋아하는 남자들도 있어서 인기 있더라
내가 그런 스타일 좋아함
평화로운 손책 글쓴이
03.22
난 첨봤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해서 지금은 잘모르겠음 ㅋㅋㅋ
근데 재밌고 착한 누나인건 맞음 괜히 글 써놓고 뒷담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네
시뻘게진 사섭
03.22
저점매수 ㅇㄷ?
평화로운 손책 글쓴이
03.22
뭔씨 ㅋㅋㅋㅋ
시뻘게진 사섭
03.22
에이~ 마음 있네~~
@평화로운 손책
평화로운 손책 글쓴이
03.22
@시뻘게진 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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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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