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딩 때부터 아는 누나 겁나 이뻤음
03.22
·
조회 437
같은 고등학교 나왔는데
진심 연예인 같아서 나 포함 우리 학교 애들 다 좋아했을 듯
물론 지금은 걍 친한 누나
근데 고2때부터 살 찌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뚱뚱해짐
인제 누나도 곧 서른이라
가끔 농담으로 살 빼라고
그러는데
걍 관심없대
실제로 맨날 늘어나는 재질 같은거 많이 입음
뜬금없는데 가끔 존잘존예 그러잖음
걍 타고난거랑 다르게 편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더라고
댓글
간사한 뇌서
03.22
근데 그런 사람은 살쩌도 아직 예쁜게 남아있어서
통통,뚱뚱한거 좋아하는 남자들도 있어서 인기 있더라
내가 그런 스타일 좋아함
평화로운 손책
03.22
난 첨봤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해서 지금은 잘모르겠음 ㅋㅋㅋ
근데 재밌고 착한 누나인건 맞음 괜히 글 써놓고 뒷담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네
시뻘게진 사섭
03.22
저점매수 ㅇㄷ?
평화로운 손책
03.22
뭔씨 ㅋㅋㅋㅋ
시뻘게진 사섭
03.22
에이~ 마음 있네~~
@평화로운 손책
평화로운 손책
03.22
ㅗ
@시뻘게진 사섭
가망이없는 위탄
03.22
소개좀
활기찬 장보
03.23
관심받는게 싫은가봄
😎일상(익명) 전체글
코로나 체력저하가 심하다
1
인스타 게시물 그때그때 올려 한꺼번에 올려?
1
너희들을 그렸어
4
정치질에 집착하는 사람 특징이 뭐야
12
나 오늘 왜케 향기 나냐
2
니트 크롭하게 입는게 유행이라며
3
기온 이거 맞아?
7
백화점에서 얻은 커피가 맛없다
2
Today's man
익게 상주 인원 알고 싶으면 저러면 되는거구나
9
화재 기부했다
5
방금 침착맨 개닮은사람 봄
6
인생 처음 관심갖게 된 버튜버
3
청약 됐으면 좋겠다
2
점심
2
내껀 그림 안그려줌
4
챗지피티 이번에 업데이트 된거 4.5말하는거 맞음?
4
어제 내가 올린 썰을 GPT를 통해 6컷 만화로 만들었다
1
아고고 삭신이야..
머야 침착맨 진짜 모스버거 갔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