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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동생 학생 때 집에 친구들 겁나 데려왔는데 친구들이 나보고 싶다해서 데려온거였구나
03.22
·
조회 362
에이
댓글
하여자인 공손연
03.22
응~
소심한 순심
03.22
안보이는 셈 친거 아닐까
😎일상(익명) 전체글
아직 아무것도 안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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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라이트 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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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팬들 들어와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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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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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머님 에스컬레이터에서 유모차 뒤로 돌려서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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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14년이후론 볼게없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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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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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브라우저 검색엔진 자꾸 빙으로 바꾸는거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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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개같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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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없으면 쿠키를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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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엔 크로스핏 2층엔 정형외과 있는건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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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럽게 무슨 짜장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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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들 입장에선 어이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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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시간.. 드라마 반전 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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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붕이 주말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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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개들끼리 만나서 냄새맡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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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이 욕먹는건 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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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cm 90kg 캥거루 vs 윤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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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생각보다 비싼 음식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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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돌카스 남성호르몬 수치 1972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