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토피아 다 본 나 칭찬해
1
03.21
·
조회 427
내 인내심 존나 칭찬해...
우원박땜에 꾸역꾸역 다 봤는데 진짜 할 말이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얘기해야될지도 모를 수준 ㅋㅋㅋ
초반엔 지수의 연기력이 거슬렸지만 보면 볼수록 그냥 연출 스토리 설정 모든게 개판임
캐릭터도 설정도 설득력이 없고 빌드업은 개나 줘버림
감독이 많은 걸 보여주고 싶었던 거 같은데 그냥 잡탕 꿀꿀이죽같은 드라마가 됨
파수꾼 감독의 드라마라는게 믿기지 않음
댓글
변덕스러운 석도
03.21
나 사냥의시간도 비슷하게 느꼈는데..
간사한 방통
03.21
나는 완전 재미있게봄ㅋㅋㅋㅋㅋㅋ
그릇이큰 등윤
03.21
난 재밌게 봤는데 좀비물중에는 꽤 괜찮은편이엇어
시뻘게진 사인
03.22
ㅇㅈ하고싶은거 그냥 다때려박은 느낌
😎일상(익명) 전체글
전두환 이거 머지 ㅋ
4
지하철 개덥네
하루종일 밖에 잇었다
2
이제 여름 옷 사야갰는데
1
대작이라 하는데 나한테 노잼이였던 만화 탑5
10
질문!! 나 운동 유산소만 하는데
7
봄은 확실히 우울증 있는 사람들한테 안좋구나
4
가슴이 너무 아파요
4
나 외롭다데치
2
오늘 공부 이제야 시작했어
2
베프니까 참는다
1
내일 미용실가는데
3
이거 뭔가요?????
3
난왤케 저녁만 되면 우울할까
5
한국인중에 인프피가 제일많다는거
7
누가 보면 다 끝난 줄
4
헬스장 다니면서 느끼는건데
2
이 말 t같애??
5
어릴적 모습이 전혀 안남아있는 연예인
2
존잘 존예라고 보자마자 사랑에 빠지는 건 말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