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토피아 다 본 나 칭찬해
1
03.21
·
조회 387
내 인내심 존나 칭찬해...
우원박땜에 꾸역꾸역 다 봤는데 진짜 할 말이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얘기해야될지도 모를 수준 ㅋㅋㅋ
초반엔 지수의 연기력이 거슬렸지만 보면 볼수록 그냥 연출 스토리 설정 모든게 개판임
캐릭터도 설정도 설득력이 없고 빌드업은 개나 줘버림
감독이 많은 걸 보여주고 싶었던 거 같은데 그냥 잡탕 꿀꿀이죽같은 드라마가 됨
파수꾼 감독의 드라마라는게 믿기지 않음
댓글
변덕스러운 석도
03.21
나 사냥의시간도 비슷하게 느꼈는데..
간사한 방통
03.21
나는 완전 재미있게봄ㅋㅋㅋㅋㅋㅋ
그릇이큰 등윤
03.21
난 재밌게 봤는데 좀비물중에는 꽤 괜찮은편이엇어
시뻘게진 사인
03.22
ㅇㅈ하고싶은거 그냥 다때려박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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