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토피아 다 본 나 칭찬해
1
03.21
·
조회 345
내 인내심 존나 칭찬해...
우원박땜에 꾸역꾸역 다 봤는데 진짜 할 말이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얘기해야될지도 모를 수준 ㅋㅋㅋ
초반엔 지수의 연기력이 거슬렸지만 보면 볼수록 그냥 연출 스토리 설정 모든게 개판임
캐릭터도 설정도 설득력이 없고 빌드업은 개나 줘버림
감독이 많은 걸 보여주고 싶었던 거 같은데 그냥 잡탕 꿀꿀이죽같은 드라마가 됨
파수꾼 감독의 드라마라는게 믿기지 않음
댓글
변덕스러운 석도
03.21
나 사냥의시간도 비슷하게 느꼈는데..
간사한 방통
03.21
나는 완전 재미있게봄ㅋㅋㅋㅋㅋㅋ
그릇이큰 등윤
03.21
난 재밌게 봤는데 좀비물중에는 꽤 괜찮은편이엇어
시뻘게진 사인
03.22
ㅇㅈ하고싶은거 그냥 다때려박은 느낌
😎일상(익명) 전체글
쓸쓸하네
2
어떤 어머님 에스컬레이터에서 유모차 뒤로 돌려서 내려감
1
무도14년이후론 볼게없긴해
5
계시록 재밌다
1
엣지 브라우저 검색엔진 자꾸 빙으로 바꾸는거 빡치네
2
지하철개같다진짜
5
1층엔 크로스핏 2층엔 정형외과 있는건물 봄
4
촌스럽게 무슨 짜장면이야;;;
1
예비역들 입장에선 어이가 없지
4
소년의 시간.. 드라마 반전 오진다..
1
익붕이 주말 출근했다...
3
산책하는 개들끼리 만나서 냄새맡는거
4
윤성빈이 욕먹는건 그거임
4
190cm 90kg 캥거루 vs 윤성빈
6
미역국 생각보다 비싼 음식이었어
7
전성기 돌카스 남성호르몬 수치 1972점
매워 침이질겨 괴로워 아힝흥행
이쁘다
6
시골에서 30대가 노는 법
7
요새도 자녀 3인 4인 가족 있긴 있나부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