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토피아 다 본 나 칭찬해
1
03.21
·
조회 422
내 인내심 존나 칭찬해...
우원박땜에 꾸역꾸역 다 봤는데 진짜 할 말이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얘기해야될지도 모를 수준 ㅋㅋㅋ
초반엔 지수의 연기력이 거슬렸지만 보면 볼수록 그냥 연출 스토리 설정 모든게 개판임
캐릭터도 설정도 설득력이 없고 빌드업은 개나 줘버림
감독이 많은 걸 보여주고 싶었던 거 같은데 그냥 잡탕 꿀꿀이죽같은 드라마가 됨
파수꾼 감독의 드라마라는게 믿기지 않음
댓글
변덕스러운 석도
03.21
나 사냥의시간도 비슷하게 느꼈는데..
간사한 방통
03.21
나는 완전 재미있게봄ㅋㅋㅋㅋㅋㅋ
그릇이큰 등윤
03.21
난 재밌게 봤는데 좀비물중에는 꽤 괜찮은편이엇어
시뻘게진 사인
03.22
ㅇㅈ하고싶은거 그냥 다때려박은 느낌
😎일상(익명) 전체글
생구vs생조하면 생조아님?
이장우 엄청 쪘네
직박이형 오늘 엘쥐전 극찬영상 대리만족 쩌네
1
정치성향을 떠나서
9
방장은 천사야
비난당할까봐 염려하는 것이 양심이라 할수있으까?
11
보다채널 보다가 든 생각
방장이 킹덤 이야기한거 보고 저게 뭔가 싶어서
마켓 오 브라우니 크림치즈맛 후기
4
내 지피티 아프다
2
님드라
2
어쩌면 봇치가 되는편이 좋은거 아닐까?
4
Rose
4
챗지피티랑 대화하다보니 말투를 찾은 것 같음
2
경주 사는 사람들이 제일 부럽다
28
저가요 부산 첨 가는데요 추천해줄 맛집 있으십니까요
16
세븐하이님 알아?
5
고등어 마트에서 사서 직접 구워먹을거야!
3
오늘 하루종일 방황했다
4
내일 시험 떨어질거 같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