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총 끝은 빛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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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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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2

이제 사랑하는 사람만 생기면 지켜줄 수 있게 됐어…
댓글
온화한 장윤
03.21
혹시 머리가 핑크색은 아니시죠?
안피곤한 안명
03.21
든든하네
가식적인 필심
03.21
푸슝파슝
배고픈 마요희
03.21
유가러건?
그릇이작은 황서
03.21
우리나라 총기소지 허용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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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니까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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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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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t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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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터줏대감이 있는데
어릴적 모습이 전혀 안남아있는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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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 존예라고 보자마자 사랑에 빠지는 건 말이 안됨
부산은 거의 봄 초여름온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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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많이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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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치과 추천 좀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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