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엄마들은 음식 레시피 잘 따라하니?
03.21
·
조회 386
우리 엄마는 왜 맨날 맘대로함? 개열받게
댓글
만취한 구연
03.21
울엄마도 맘대로 하셔
근데 그렇게 먹기싫으면 니가해
평화로운 원굉
03.21
아니
내가 부대찌개 사온거 끓이기만 하면 되는건디
육수 남겨두라니까 다 부어버림
관통한 국의
03.21
사온거 끓이기만 하는거면
육수 다 붓는게 레시피 따라서 잘 한거 아님?
남기는게 커스텀이자나
@평화로운 원굉
평화로운 원굉
03.21
육수남기는게 원래 레시피야
@관통한 국의
관통한 국의
03.21
뭐야 그럼 육수를 왜 많이주는거야 어이없어
@평화로운 원굉
만취한 구연
03.21
육수를 왜 남길만큼 준거야? 따로 더 포장해달란한거임?
@평화로운 원굉
평화로운 원굉
03.21
아니 그 가게 방식이야
@만취한 구연
뇌절하는 장비
03.21
우리 엄마는 요리 잘 하심
관통한 국의
03.21
음식레시피 잘 따라하지..
잘 만드는 나물반찬에 갑자기 식초 넣기도 하고..
카레에다가 갑자기 코코넛밀크 넣기도 하고..
행복한 타사대왕
03.21
울엄만 레시피 안봐
염병떠는 관구흥
03.21
우리엄만 맘대로 하는게 더 맛있는데
그릇이작은 규람
03.21
내가 레시피 그대러 해야된다고 몇번 강조했더니 이제는 좀 그대로 하셔
평화로운 원굉
03.21
부럽다
평화로운 원굉
03.21
아 그리고 내가 어떤 레시피 보고 따라하면 훈수 엄청함
그거 아니라고
줄건주는 공손독
03.21
자취만이 답이다
평화로운 원굉
03.21
혼자사는데 집에 온거임
줄건주는 종리비
03.21
울엄마도 레시피 없이 하심
평화로운 원굉
03.21
그걸 말하는게 아니야
배부른 염유
03.21
울엄마도 요리못해
소심한 주유
03.21
난 레시피 원칙주의라서 마트가서 향신료도 하나의 요리때문에 사와서 버리는편임.
평화로운 원굉
03.21
헉 나는 그러면 그냥 안하고 말긴해
예의없는 조감
03.21
엄마 음식이 맘에 안 들면 내가 할 수밖에 없지
안피곤한 손익
03.21
우럼마두 그러는데
😎일상(익명) 전체글
빵이 없으면 쿠키를 먹어
2
1층엔 크로스핏 2층엔 정형외과 있는건물 봄
4
촌스럽게 무슨 짜장면이야;;;
1
예비역들 입장에선 어이가 없지
4
소년의 시간.. 드라마 반전 오진다..
1
익붕이 주말 출근했다...
3
산책하는 개들끼리 만나서 냄새맡는거
4
윤성빈이 욕먹는건 그거임
4
190cm 90kg 캥거루 vs 윤성빈
6
미역국 생각보다 비싼 음식이었어
7
전성기 돌카스 남성호르몬 수치 1972점
매워 침이질겨 괴로워 아힝흥행
보고싶다
2
이쁘다
6
시골에서 30대가 노는 법
7
요새도 자녀 3인 4인 가족 있긴 있나부네
5
다들 능지가 부족한 친구 한번씩은 봤지?
10
세자매는 옷전쟁이었다
3
떡볶이 다이어트에 좋다는 뉴스 나왔네
4
점심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