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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실 화장실 개방하면 문제점
03.21
·
조회 442
나는 여자니까 여자화장실만 가면
할머니들 문 열어놓구 일보고 내가 들어가면 되려 화냄
X이 바닥에 떨어져있음 작은 조각들이지만
변기 시트에 물기 가득, 변의 흔적 가득..
이건 나이 고하 막론하고 그래
집이 코앞인데 왜 매일 똑같은 시간에 와서 사건사고를 치고 가는지
물 안내리는건 기본임..!!
다들 공용화장실 깨끗하게 쓰자
비누도 자꾸 훔쳐가서 봉에 박아 넣고 있음
내가 가끔 엉덩이 축축해짐
어떻게 쓰는지 궁금해짐
댓글
가난한 이전
03.21
비위 너무 상한다 횐님 진짜.......
효자 주환
03.21
행복한 채모
03.21
난 이제 얘 말 잘 안믿음
효자 주환
03.21
난 항상 사실만 말함 ㅋㅋ 거짓말 할꺼면 이렇게 안쓰징
변덕스러운 마운록
03.21
팩트인데 안믿을게 뭐가있음
채모는 저런거 본 적 없어?
그릇이큰 장성
03.21
작은 조각들ㅋㅋㅋㅋㅋㅋ앜!!!!
효자 주환
03.21
있으면 당황함
졸렬한 육모
03.21
똥조각이 왜 떨어져잇지 설마 일보고나서 동고에 붙어잇던 조각이 일어서면서 떨어진건가
온화한 화언
03.21
전방 수류탄
띠요옹당황한 황규
03.21
나는 애들이 변기 커버에 오줌 다 흩뿌려 놓고 물도 안내리고 그냥 간거 많이 봄 어떻게 오줌을 누면 저렇게 누지 이런 생각이 듦 그리고 왜 물은 안내림? 지 손 드러워질까봐임? 아님 지 용변을 누가 봐주길 원함? 개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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