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이 갑자기 50만원 빌려달라고 해서
1
03.21
·
조회 429
뭔가 쎄해서 거절했거든
주변에 물어보니까
취직 안 하고 용돈으로 생계 유지하는데
카드빚이 2천 넘는다네
이 형 올해 34살인데….
댓글
호에엥놀라는 조은
03.21
취직도 안했는데 신용카드는 어떻게 만들었대?
가망이없는 장흠
03.21
와씨 우리 가족 중에도 한 명 있는데 진짜 사람 미치게 한다
얼마전에도 엄마가 4천 큰누나가 1천
작년초에도 엄마가 천만원 그냥 줬는데 지금까지 들어간거 다 하면 1억 넘는데 아직도 빚이 1억이라함(맨날 1억이라함)
나도 한 3백 못받았는데 다른 가족들 파이가 커서 말도 못꺼냄
가식적인 왕광
03.21
나도 1억 물렸음. 달라고 하니 자기 우울하다고 해서 말 못 꺼냄
😎일상(익명) 전체글
차태현하고 조인성이 소속사 차렸는데 이름이
요즘 뭘 마셔도 목이 칼칼하고 찝찝한데 이거 목감기일까요
1
이스포츠 보면서 뭔가뭔가인 부분
오늘 시험이라 밤새서 공부했다
대머리깍아라
1
격하게 출근하기 싫다
디플에 캡틴 아메리카 올라왔던데(스포)
1
생구vs생조하면 생조아님?
1
이장우 엄청 쪘네
직박이형 오늘 엘쥐전 극찬영상 대리만족 쩌네
1
정치성향을 떠나서
9
방장은 천사야
비난당할까봐 염려하는 것이 양심이라 할수있으까?
11
보다채널 보다가 든 생각
방장이 킹덤 이야기한거 보고 저게 뭔가 싶어서
마켓 오 브라우니 크림치즈맛 후기
4
내 지피티 아프다
2
님드라
2
어쩌면 봇치가 되는편이 좋은거 아닐까?
4
Ros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