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노추는 맛보다는
03.21
·
조회 340
색깔 내기 용인가?
어디다 써서 먹어야 될지 모르겠네
고기같은거 조리거나 요리할 때 주로 쓰는 것 같긴 한데
그 중화요리 특유의 짜장색의 기름기 같은 느낌 때문에 잘 못 쓰겠어
댓글
호에엥놀라는 손례
03.21
카라멜 노추 간장을 비교하면
카라멜은 색을 내주고 더 달고 살짝 탄맛이 강하고
노추는 색을 내주고 카라멜보다는 조금 짜고 약간 달고
진간장은 색을 조금 내주고 짜고 단맛은 거의 없지만 미약하게 발효 콩단백 특유의 단맛이 있으나 짠맛에 묻힌다
라고 알고 있고
동파육, 불고기, 찜닭 등 좀 더 색이 진하면 맛있어 보이게 하는 음식들에 넣으면 좋을 거 같긴 한데... 범용성은 간장보단 적지 않을까 싶어서 한번도 안써봄
충직한 악침
03.21
깜짝이야..
그릇이작은 공손연
03.21
노추는 색이 ㅈㄴ 진해서 이걸 많이넣어서 간을 한다 이런거보다 색깔내는 용도임 -중식요리사
평화로운 육윤
03.21
yeah추
no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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