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폐급이라고 일 못하는거 아니더라
1
03.21
·
조회 390
우리 누나가 딱 승무원일때는
선배들한테 일 존나 못하다는 소리 들었다는데
아버지가 퇴직 후에 하던 망해가는 카페를
같이하고 그 카페를 대박으로 부흥시킴
그냥 누구 아래에서 일 하는걸 싫어하는 거였던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1인자 포지션 주니까 날라다님
그냥 사람관리랑 서비스를 잘함
댓글
만취한 종신
03.21
험험
분노한 손노반
03.21
처남
하남자인 서선
03.21
사람마다 잘 맞는 일이 있는게 맞나봐
호들갑떠는 곽도
03.21
좋겟다 카페 잘되기 쉽지않은데 예를들어 오..ㅍ...웁..웁...
시뻘게진 한윤
03.21
없카페 ㄷㄷ
평화로운 노육
03.21
적성이란게 있는거쥬
배고픈 왕반
03.21
맞아 이 회사에선 폐급이어도 다른 회사에선 일 잘할수도 있음
한번 실패했다고 너무 좌절하면 안됨
배고픈 희지재
03.21
잘생긴 공직자 매형 어때
효자 조지
03.21
이혼녀인데 ㄱㅊ?
외모는 보장하지만
성격은 좀 쎔
매력적인 양임
03.21
옾카페에 왔다면
효자 조지
03.21
풍형 우리누나 채용하지
우직한 착융
03.21
이쁘니까 장사가 잘됐겠지
초조한 후문
03.21
근데 말하는게 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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