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알고 놀랐다는 사람 있는데 의외로 기분이 좋지 않음
1
03.20
·
조회 355
내가 그렇게 나이가 들었구나 싶어서
이 나이 먹도록 뭐했나 몰라
댓글
가망이없는 조흡
03.20
헐 미방님 여든세시라구요??
온화한 누발
03.20
나도 다 어리게 보더라 거참..
띠요옹당황한 비연
03.20
ㅇㅎ 이렇게 생각 들 수도 있구나
최고의 양조
03.20
나도 쬐까 젊었을 땐 ㅎㅎ아직 어리게 봐주는구나 했는데 ㄹㅇ로 나이 먹었을 때에는 경악 단계까지 가서 좀 씁쓸하고
배부른 미방
03.20
나두 첨 보는 사람들이 전부 40대로 봄
예순 다섯인데..! 개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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