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삶이 힘드니까 부모님이 더 사랑스럽네
3
03.19
·
조회 448
내가 뭘 해도, 나한테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내 편 들어주고 오구오구 해주는 부모님이 있다는게 너무 기쁘다.
더 효도해야되는데 항상 죄송스럽고
오늘 아침에 엄니가 통관번호 못받겠다고 해외배송 옷 사달라고 카톡하셨는데 너무 구엽고 사랑스럽다는 마음이 샘솟음
이번주엔 엄마보러가서 같이 데이트해야지
댓글
소심한 민순
03.19
미우나 고우나 나를 애정으로 바라보는 대상은 가족들 밖에 없어
효도도 잘하는 횐님도 굿
평화로운 장화
03.19
효자/녀구나!
충직한 한정
03.19
부유한 교유
03.19
나도 구래 흑흑 얼른 잘 사는거 보여드리고싶다
우직한 동희
03.19
😎일상(익명) 전체글
주1회 맥주한캔 vs 음주아예안함
2
2
필굿이나 필라이트 같은 맥주 몸에 안좋을까?
5
5
뉴토피아 다 본 나 칭찬해
4
4
봉준호감독이 생각하는 3대월클
1
1
음지에선 이런 일이?
7
7
침 3번 맞았는데 별 효과 없었음
10
10
엔믹스에서 믹스팝을 덜어냈더니
2
2
내 파트너 예쁘지?
8
8
플레이브는 1티어는 결국 못될거같아
8
8
갑자기 문득 궁금한게 생겼는데, 버추얼 캐릭터들
9
9
침순이만) 남자가 입었을 때 제일 멋있는 자켓은
17
17
좋아해서 짜증나
4
4
내일은 참나물패는날
대학생때 무지개 보노보노 발표하는거 실제로 봤어
6
6
캔맥주 마셔도 될까
4
4
만약 여러분이 대머리가 된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6
6
카톡에 이런기능 언제 생겼어??
방장아조씨 오늘 침하하 불침번인가봐
7
7
폭싹에 김선호
3
3
환승연애2 보기시작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