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드니까 부모님이 더 사랑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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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
조회 454
내가 뭘 해도, 나한테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내 편 들어주고 오구오구 해주는 부모님이 있다는게 너무 기쁘다.
더 효도해야되는데 항상 죄송스럽고
오늘 아침에 엄니가 통관번호 못받겠다고 해외배송 옷 사달라고 카톡하셨는데 너무 구엽고 사랑스럽다는 마음이 샘솟음
이번주엔 엄마보러가서 같이 데이트해야지
댓글
소심한 민순
03.19
미우나 고우나 나를 애정으로 바라보는 대상은 가족들 밖에 없어
효도도 잘하는 횐님도 굿
평화로운 장화
03.19
효자/녀구나!
충직한 한정
03.19

부유한 교유
03.19
나도 구래 흑흑 얼른 잘 사는거 보여드리고싶다
우직한 동희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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