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앞에 넘나 무력하다
03.18
·
조회 336
윗집 화장실에서 뭐하는 지 모르겠는데 자꾸 물건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 어떤 물건을 씻으면서 그 물건이 타일에 부딪히는 소리 같다. 문제는 이 소리를 몇주째 거의 매일 저녁 또는 밤에 듣고 있다는 것이다. 그 부딪히는 소리에 맞춰서 화장실 천장을 두드려도 별 효과가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 귓구멍에 귀마개를 쳐박는 것 뿐이다.
댓글
상남자인 한당
03.18
고무망치로
천장 통통 소리나는 곳에
밤에 몇분간 쳐주면 됨
뇌절하는 관구전
03.18
나 그렇게 6개월 살다 귀 트이고 불안 장애 생김…
2년 계약해서 1년반째 어찌저찌 버티는 중
화장실 청소를 매일 한시간씩 하는 윗집 아줌마… 언젠간 돌려받을 것이오
+ 새벽 6시부터 우당탕함
그릇이큰 조환
03.18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슬렁슬렁 유하게 넘어가는 사고방식을 갖던가
얼굴맞대고 한번 들이박든가 둘중하나해야해.
이사갈거아니면 어차피 명확한 해결방법없어
부유한 육기
03.19
그짓하는 사람 거의 할매 줌마더라 특 성격 드러움
😎일상(익명) 전체글
운동은 무조건 많이하먄 좋은거야?
7
다들 불금에 조용해서 쓸쓸하지
3
포카리 모델
3
첫해외여행갔다왔는데 더 우울해지네..
19
근데 통밀파스타 맛없다는게
4
한국에서 옷 잘입는 사람 제일 많은 동네가 어디임?
6
갑자기 튀어나온 사람 때문에 옆차랑 박으면 100:0인가요
10
교회 옮길까
4
두살애기 참외 먹여도되나
5
둥지냉면 먹어야지
2
일본에서 만화로 성공하는 것보다 네이버 웹툰으로 성공하는게 돈은 더 잘벌더라
3
무던한 성격이고 싶다
4
원피스 작가 백억은 벌었을까?
10
추강대엽
3
아 배불러
1
영화 클립 보고 가라
지피티도 먹고살기 힘들겠다
7
배경화면 ㅊㅊ
5
오늘 상체해야됨
3
히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