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앞에 넘나 무력하다
03.18
·
조회 339
윗집 화장실에서 뭐하는 지 모르겠는데 자꾸 물건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 어떤 물건을 씻으면서 그 물건이 타일에 부딪히는 소리 같다. 문제는 이 소리를 몇주째 거의 매일 저녁 또는 밤에 듣고 있다는 것이다. 그 부딪히는 소리에 맞춰서 화장실 천장을 두드려도 별 효과가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 귓구멍에 귀마개를 쳐박는 것 뿐이다.
댓글
상남자인 한당
03.18
고무망치로
천장 통통 소리나는 곳에
밤에 몇분간 쳐주면 됨
뇌절하는 관구전
03.18
나 그렇게 6개월 살다 귀 트이고 불안 장애 생김…
2년 계약해서 1년반째 어찌저찌 버티는 중
화장실 청소를 매일 한시간씩 하는 윗집 아줌마… 언젠간 돌려받을 것이오
+ 새벽 6시부터 우당탕함
그릇이큰 조환
03.18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슬렁슬렁 유하게 넘어가는 사고방식을 갖던가
얼굴맞대고 한번 들이박든가 둘중하나해야해.
이사갈거아니면 어차피 명확한 해결방법없어
부유한 육기
03.19
그짓하는 사람 거의 할매 줌마더라 특 성격 드러움
😎일상(익명) 전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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