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앞에 넘나 무력하다
03.18
·
조회 343
윗집 화장실에서 뭐하는 지 모르겠는데 자꾸 물건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 어떤 물건을 씻으면서 그 물건이 타일에 부딪히는 소리 같다. 문제는 이 소리를 몇주째 거의 매일 저녁 또는 밤에 듣고 있다는 것이다. 그 부딪히는 소리에 맞춰서 화장실 천장을 두드려도 별 효과가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 귓구멍에 귀마개를 쳐박는 것 뿐이다.
댓글
상남자인 한당
03.18
고무망치로
천장 통통 소리나는 곳에
밤에 몇분간 쳐주면 됨
뇌절하는 관구전
03.18
나 그렇게 6개월 살다 귀 트이고 불안 장애 생김…
2년 계약해서 1년반째 어찌저찌 버티는 중
화장실 청소를 매일 한시간씩 하는 윗집 아줌마… 언젠간 돌려받을 것이오
+ 새벽 6시부터 우당탕함
그릇이큰 조환
03.18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슬렁슬렁 유하게 넘어가는 사고방식을 갖던가
얼굴맞대고 한번 들이박든가 둘중하나해야해.
이사갈거아니면 어차피 명확한 해결방법없어
부유한 육기
03.19
그짓하는 사람 거의 할매 줌마더라 특 성격 드러움
😎일상(익명) 전체글
승부 콘클라베 플로우 다보고싶은데
2
순두부 진짜 미식이다
2
김풍천국 이번주 영상 재밌어
1
혹시 팔 쭉 뻗으면 등 아픈 사람?
4
평생 보통 과체중으로 살다 일정 몸무게 넘으니까 무릎아프더라
2
파프리카 파우더를 사봣어요!!!!
3
진짜 관절에 좋은거 알려줄까?
2
지피티야 그려줘 어쩌고저쩌고 지랄하는거잇자나
4
지금 먹고싶은거 말해보자
13
관절 문제 있는 사람은 진지하게 해부학 공부해라
7
어이 오마에
2
나 이거 프사할라 하는데 어땜?
20
무서운 생각 들었는데
2
25년 느낌 조흔 애니 많이 나오는 듯
이불 바꿔야겠다
베테랑2 후기 (노스포)
이거 애니 재밌겠다
3
내일은 마스크 쓰고 출근해야겠다
2
콩클라베 로렌스 예하님 젊은 시절
폭삭 드라마 이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