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침하하에서 아직도 기억나는 사람이
03.18
·
조회 409
1년반전이였는데 자기 주변에 mbti 이야기 하는 사람 없다고 mbti 이야기 반년후면 나오지도 않을거라고 주장하는 사람 있었는데 아직도 스몰토크하면 꼭 나옴… 그냥 친구가 없던 사람같음
댓글
만취한 전풍
03.18
MBTI 이야기좀그만해

침착한 손화
03.18
나도 주변에 없어
근데 난 좀 관심있는 주제야
부상당한 곽공
03.18
흥 나는 새 직장 들어가자마자 혈액형 얘기 하길래 mbti 얘기 꺼냈더니 그게 뭐야? 하면서 꼽주길래 그 후로 입꾹닫 했는데 1년 후에는 다들 mbti 얘기 하더라? 내가 얘기 할 땐 들어주지도 않았으면서
피곤한 저수
03.18
어르신이면 주변에 없을법해
😎일상(익명) 전체글
검은 사제들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재밌네
아이패드 프로 너무 좋아 아흑
3
ㅋㅋㅋㅋㅋㅋ
1
아 알고리즘 조졌다
요새 마비노기 모바일에 빠져있는데
1
근데 지금 노인들은 돈이 왜 없는걸까
28
오징어를 가스불에 석쇠로 구우니까 기가맥히네
10
침착맨 내향인인 것 잘 모르는 사람들 있드만
6
오랜만에 취향에 맞는 넷플 작품 만남
4
이걸 리메이크 하다니
간헐적 단식+수면 다이어트+럭키 다이어트+기도 다이어트
남자가 여자한테 재밌다고 한거면
5
4월 내내 감기로 고생하다가 또 감기 걸림
2
먹보들의 입맛에 속아 벤앤제리스 사먹어봄
8
오늘 저가요
1
아이유 네모의 꿈 리메이크
3
자취하는 사람들 한 달 식비, 식단 어느 정도임?
6
간만에 2만보 찍었다
2
테라리아 1일차도 다 못보는 중
3
아 낮잠 안자는 삶으로 돌아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