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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빌런 2

그릇이작은 비연
03.18
·
조회 417

냄새빌런 말고

 

지가 싫으면 표정 개 썩는 빌런 있는데

 

같이 점심먹을 때 지 먹기 싫은 메뉴면 

 

계속 투덜투덜하는데 진짜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말은 안하는데 표정이 ㅈㄴ 하기 싫은 MZ 표정이랄까

 

또 귀찮은 업무도 ㅈㄴ 투덜투덜

 

회사가 너 다 받아주는 곳 아니라고….

 

표정 챙겨 미친

댓글
부끄러운 원외
03.18
아 이런 애들 한 명 씩 있더라 그리고 자기 기분 좋을 때는 막 싱글벙글임ㅋㅋㅋ
그릇이작은 비연 글쓴이
03.18
ㅇㅈㅋㅋㅋㅋ
피곤한 만욱
03.18
익게 따라가기 힘들다 냄새빌런은 누군데
피곤한 만욱
03.18
아 아래에 있네
부끄러운 원외
03.18
월루 열심히 하라고!!
줄건주는 동궐
03.18
그냥 대놓고 꼽줘
싫으세요?
그릇이작은 비연 글쓴이
03.18
와 그런 성격이야..? 난 무서워서 못행
충직한 대운
03.18
아니 뭐.. 싫은건 아니구.. 그냥 제가 딱히 선호하는건 아니라서요..
그렇다고 뭐 가기 싫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 괜차나요 딱히 막 먹기 싫은 것 까지는 아니에요..
(표정 썩음)
예의없는 두서
03.18
우리회사에도 투덜이 있는데 처음엔 왜저래 했는데 투덜투덜이 기본 장착이니까 나중엔 오히려 재밌어 ㅋㅋ
효자 제갈상
03.18
혹시 거기 고담시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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