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요리 후기
2
03.18
·
조회 376

토마토 퓨레 적당히, 카레가루 1스푼, 간장 1스푼, 라면스프 ½, 물 약간으로 꾸덕한 육수를 만들고
거기에 삶은 라면 면이랑, 라이스 페이퍼 떡, 삶은 계란 다 넣고 끓임
맛은 시큼, 짭짤하고 면이랑 육수랑 다 따로 노는 이상한 맛
신물 올라온다 할때 그 신물 맛이 딱 이맛임
댓글
가난한 이승
03.18
엥 개맛있게 생겼는데
너 입이 꼬른거 아녀?
명예로운 김위
03.18
나중에 만들어줄께 한번 먹어봐
국물은 신맛 오지고 면은 따로 삶았더니 어울리지도 않고
건강한 제갈정
03.18
카레? 간장?
명예로운 김위
03.18
맛있는것만 넣었는데 이상하게 조화롭지 않은 괴식이 됐어
건강한 제갈정
03.18
카레랑 간장은 짠맛+짠맛 조합 아니야?
음식에 함미만 있으면 결국 쓸 것 같아
@명예로운 김위
명예로운 김위
03.18
그런거였어??
요리 알못이라 간이 부족한거 같아서 대충 짠것만 계속 첨가한거였는데..
조구 말처럼 설탕도 좀 넣어봐야겠네
@건강한 제갈정



예의없는 조구
03.18
설탕을 좀 넣어보면 어떨까요
명예로운 김위
03.18
단맛이 하나도 안들어간게 문제인가...
분노한 손종
03.18
석박사들의 조합을 믿읍시다
명예로운 김위
03.18
역시 공부 많이 하신 분들은 달라
😎일상(익명) 전체글
이장우 엄청 쪘네
직박이형 오늘 엘쥐전 극찬영상 대리만족 쩌네
정치성향을 떠나서
8
방장은 천사야
비난당할까봐 염려하는 것이 양심이라 할수있으까?
7
보다채널 보다가 든 생각
방장이 킹덤 이야기한거 보고 저게 뭔가 싶어서
마켓 오 브라우니 크림치즈맛 후기
4
내 지피티 아프다
2
님드라
2
어쩌면 봇치가 되는편이 좋은거 아닐까?
4
Rose
4
챗지피티랑 대화하다보니 말투를 찾은 것 같음
2
경주 사는 사람들이 제일 부럽다
28
저가요 부산 첨 가는데요 추천해줄 맛집 있으십니까요
16
세븐하이님 알아?
5
고등어 마트에서 사서 직접 구워먹을거야!
3
오늘 하루종일 방황했다
4
내일 시험 떨어질거 같다..
2
혈장헌혈 첨해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