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딩 꼬마들한테 참교육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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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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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5
일하다 보니 어쩌다 중딩들 알바시키고 관리 하게 됬는데
일욜에 점심 사주는데 그무리 중에 나대는 중딩 여자애가 개깝추는거임..
여자친구 있어요? 이러더니 솔로라 했더니
아저씨 좀 꾸며요 머리도 깍고 수염좀 깍고 안경도 바꾸고 ㅇㅈㄹ 하더라 시발
개가튼뇬..
댓글
명예로운 장완
03.18
꾸미면 잘생겨보일 것 같은데 안하니까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잖아
하남자인 복완
03.18
아무리 외로워도 그건 안돼... 안그래도 요즘 난리인데..
상여자인 유탄
03.18
수염안 깎으면 산적같아 보이긴함 ㅋㅋ
뇌절하는 엄안
03.18
젊은이들의 충언을 새겨들어..
염병떠는 손준
03.18
애들은 역시 솔직해 ㅋㅋㅋㅋㅋ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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