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움) 응꼬가 찢어질듯한 가난....
03.17
·
조회 406
이런 말이 왜 있는지 알거같아
며칠동안 밥 놔두고 거의 굶다시피 했는데
화장실은 꼬박 꼬박 갔더니 응꼬가 쓰라렸는데
밥 먹으니까 괜찮아졌어
댓글
시뻘게진 서영
03.17
기름기 없으면 아픔 기름진거 먹어야하는이유.
쓰다보니 채식주의자 궁금하네 어떨지
가식적인 감녕
03.17
섬유질?
초조한 왕융
03.17
먹을거없어서 나무 거죽 벗겨서 파먹고 그래서 똥꼬가 찢어진다고 하는거임
가식적인 감녕
03.17
알고 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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