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취업 압박 스트레스 장난아니다
03.17
·
조회 162
10월에 국비 교육기간 끝나고 지금까지 공고 보는 중인데, 나도 이상하리만큼 면접 연락 안 와서 스트레스인데, 오늘 운동갔다 집에 오는데 알림방 일자리 신문을 내 침대 위에 놓질 않나, 거짓말로라도 경력사항 쓰라고 하질 않나.. 순간 욱하고 짜증 나서 “거짓말 하면 안된다고! 그리고 직무랑 상관없는 알바 쓰면 안된다고” 하도 말했는데, “그런 거까지 확인 안 한다고 편의점 알바라도 쓰라고” 함. 그리고 짜증 내면 "좋게 말해야지 왜 짜증을 내냐고" 되려 화냄 (더 욱하고 짜증내면 자존심 긁는 말까지 할까봐 참음)
내가 노는 것도 아니고, 계속 사람인 잡코리아 들낙거리면서 채용공고 확인하는데 왜 자꾸 나한테 불안함과 조급함을 더 심어 주는지 모르겠음.. 누구보다 빨리 취업해서 자취하고싶은 사람이 나인데.. 자꾸 답답해서 인터넷상으로 한탄하게되네
댓글
부끄러운 조무
03.17
힝 취업지원사업 이런 것도 해봤어? 6개월간 50인가 주는 거
예의없는 악취
03.17
국취제?? 그건 예전에 해봤어 근데 도움은 안됐었어! 그리고 나는 2유형 해당이라 50은 안주더라
부끄러운 조무
03.17
나도 2유형이었구 미자 동생도 있었어서 60 받았는데! 소득별로 다른가 보다
@예의없는 악취
호들갑떠는 진명
03.17
취업 못해서 초조한건 알겠지만 얘기 들어보니까 부모님한테 얹혀살면서 부모님한테 취업 압박 당하는게 싫다는것 같은데
투자자 입장에서 투자한 회사가 기대만큼 성과 못내면 압박하는건 당연한거 아니겠니
부모님 지원 못받는 사람들은 니가 하는거 하면서 생활비까지 벌고 있어
그리고 솔직히 잡코리아에서 구인공고 확인하는거 하루 한두시간이면 다 하는거잖아
그걸로 생색내면 안되는겨
예의없는 악취
03.17
취업압박 그래 초반엔 받을 수 있지 넘겼어 근데 나는 난 나름대로 자소서 수정하면서 눈 낮춰가면서 이력서 넣고있고, 매일 등록일순으로 체크해서 날마다 올라오는 얼마없는 채용공고도 계속 보고있고, 고용센터 취업알선 해봐라 해서 취업알선까지 신청했어 (그것조차 연락이 안 와). 근데 한 두번은 그럴 수 있지 싶은데, 자꾸 주마다 나한테 압박하니까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게 너무 답답한 마음이야.
내가 채용공고를 안 보고 놀고만 있다면 그냥 잔소리 듣네~ 하고 넘어가겠지만, 요즘 회사들은 이력서 열람만 하지 면접연락은 한 군데도 안오니까 나도 나름대로 스트레스 받고있거든 해답을 못찾는 느낌이야.. 원래 취준할때 연락이 이렇게 안 오지않았거든
그래서 나까지도 고민이 많은데 주변에서 압박까지하니까 숨이 너무 막혀
이제 한번 더 인원감축으로 짤리고하면 진짜 그땐 자존심 긁는 별별 소리 다 들을거같아서 나름대로 신중히 찾다가 공고 너무 안 올라와서 기준을 낮춘거거든.. 근데 기준 낮춘건데도 이렇게 연락이 없는거면 그냥 아예 다 내려놓아야할까?
호들갑떠는 진명
03.17
일단 취업준비할때 자소서쓰고 이력서넣고 하는걸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안돼
지금 너처럼 본인은 본인 입장에서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솔직히 남들이 볼땐 그냥 노는거거든
그리고 지금 집에서 압박당하는게 싫으면 그전까지 쿠팡같은 일용직 알바라도 하면 되잖아
내가 위에도 써놨듯이 구인공고 확인하고 이력서 쓰는거 매일매일 하루 8시간씩 걸리는 일도 아니고
@예의없는 악취
예의없는 악취
03.17
고마워
@호들갑떠는 진명
염병떠는 고패
03.17
일단 눈에안띄는게 좋음ㅋ
좀편한알바라도 일단구하던지
밖에 무조건 나가서 밤에 들어가~
예의없는 악취
03.17
나 맘같아서 그러고싶은데 알바를 구한다 = 너 나이가 몇인데 알바냐 취준에 신경써라
밖에 나가서 밤에 들어오면 = 너 하루종일 밖에서 뭐하고 다니냐 하면서 쓴소리 함.. 답 없음 허허 그나마 잔소리 덜 듣고싶어서 운동한다치고 아침에 갔다가 낮에 들어오거든
침착한 사마륜
03.17
나도 설짝의 압박을 받앗는데 나의 무수한 메일 목록을 보려드렷엇음.. 50개정도뿐이엇지만
호들갑떠는 조홍
03.17
뭐 없어도 집 밖에 있어야 함 나도 그러는 중 ㅋㅋ
힘냅시다
활기찬 마량
03.17
ㅋㅋㅋ 우리 엄마도 예전에 '요즘 요양사나 노인 복지 일자리 많다, 요양사 같은 거 해봐라' 하시더라
전기 기사랑 NCS 하던 중이었는데 이건 또 무슨 신박한 소린가~
그래서 그냥 "예~" 무시하고 할 거 했음
근데 웃긴 거 눈을 살짝만 돌려도 일자리가 많다는 걸 느낌
당시엔 준비하던 거도 있고 무조건 공기업 아니면 중견은 간다! 했는데
지방에 강소나 지역에서 알아주는 중소 정도만 가도 초봉 4천은 받으니까
예의없는 악취
03.17
횐님은 눈 어떻게 돌렸어?? 난 사무직 쪽만 경력있어서 경력 살릴겸 서울쪽 중소 사무직 자리만 보고있거든. 요즘 경력 없는 쪽은 서탈만 될까봐
활기찬 마량
03.17
내 친구들이 다양하게 일 해서, 중고딩부터 쭉 친구인 애들
노가다 뛰는 애, 지방 강소 다니는 애, 용접 배우는 애, 삼전 SDi, 엘지 디플, spc쪽 프로그래머, 제약 회사 직원 등등
간판 좋다고 다니기 좋거나 돈 많이 주는 게 아니더라고
지방 강소 다니는 애 초봉 4800인가 받는 거 보고 눈이랑 정신이 번쩍
용접하는 애도 5천넘고 사실상 사무직이나 공부해서 갈 수 있는 곳중에
"사"자 들어가는 직업, 삼전이나 외국계 대기업 제외하면 3년차까지도 박봉이더라고
@예의없는 악취
😎일상(익명) 전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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